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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선 | 18.11.16 조회:13
    2018 국제교류 대만방문 행사(11/8~12)
    국제교류 대만방문단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4박 5일간 국제교류 자매학교인 대만 타이중시립 타이중고급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국제교류 및 문화체험 활동을 하고 돌아왔다. 본교는 대만 하이테크 산업 중심지의 타이중고급공업고등학교와 2009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10년째 국제교류 활동을 해오고 있다. 대만의 자매학교는 기계공학 외 12개의 전공과에서 3000여 명의 학생이 공부하고 있는 대만의 명문 공업학교이다. 대만 방문단 17명 학생들은 방문하기 전부터 SNS와 인스타그램를 통하여 사전 소통활동을 활발히 해왔으며, 교류활동으로 교과수업활동 참여, 3D프린터 및 레이저 활용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양교의 학습교류의 장이 되었다. 환영식 행사에서는 울산마이스터고 학생들의 태권도 품새 및 격파 시범과 대만 자매학교 학생들의 중국의 양금 등 전통악기 협연으로 두 나라의 실질적인 문화교류 및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울산마이스터고는 지난 4월 자매학교를 초청하여 수업 및 문화교류로 우호적인 관계를 다졌으며, 이번 방문에서 앞으로 더욱 더 발전적인 교류활동을 하기로 협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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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영 | 15.02.09 조회:20
    2014 대만 국제교류(방문) 행사
    2014. 10.23~27일 4박 5일 동안 울산 마이스터고등학교 10명의 학생 및 교장선생님 포함 3명의 교사들이 국제교류 자매학교인 대만 국립 타이중 고급공업직업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일정 10/23(1일차): 대만 도착, 환영행사 10/24(2일차): 캠퍼스 투어, 수업참관 및 박문관 등 문화체험 10/24(3일차): 타이페이 투어 10/25(4일차): 홈스테이 가족과 함께 문화체험 10/25(5일차): 방문단 귀국 <사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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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영 | 15.02.09 조회:10
    2014 대만 국제교류(방한) 행사
    2014년 4/10(목) ~ 14(월) 4박 5일 동안 자매학교인 대만 국립 타이중고급공업직업학교에서 10명의 학생, 교장, 교사2명, 학부모 1명 총 14명이 본교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일정 4/10(1일차): 대만 방문단 도착 및 홈스테이 가족과의 만남 4/11(2일차): 환영 행사 및 캠퍼스 투어, 현대자동차, 대왕암 투어 4/12(3일차): 부산 아쿠아리움, 국제시장, 백화점 방문 4/13(4일차): 홈스테이 가족과 함께 문화체험 4/15(5일차): 방문단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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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선 | 14.01.09 조회:12
    2013 국제교류 홍콩 초청 소감문 최우수작(1 산업설비과 1 서강웅)
    홍콩 친구들과 함께한 4박5일   2013년 11월 23일 아침 4시30분 울리는 알람소리에 일어나 씻고 밖으로 나갈 준비를 했다. 평소에는 6시에 일어나서 아침운동(태권도)을 하지만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홍콩 친구들이 오는 날이기 때문이다. 전부터 홍콩 친구들이 오면 하고 싶은 것이 많았고, 오랜만에 보는 터라 살짝 긴장도 되긴 했다. 하지만 홍콩 친구와 만나고 난 뒤 어색할거라는 예상과 다르게 홍콩 친구는 거리낌 없이 나를 반겨주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앞으로의 여행이 즐겁게 놀 수 있는 여행 이라는 기대를 할 수 있었다. 학교에 오니 전교생들이 환영회를 준비하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 앞에 앉아야 하는 게 부담스럽긴 했지만 앞에서 공연을 볼 수 있어서 그리 싫지는 않았고, 홍콩 친구들이 준비해온 공연은 재밌었고 철기의 파트너인 마카오의 요요공연은 정말 신기할 따름이었다. 환영회가 끝나고 점심을 먹은 뒤 나는 내 파트너와 함께 수업참관을 했다. 우리 반 친구들은 예상대로 홍콩친구를 재밌게 해주었고 나는 부담감 없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놀 수 있었다. 4~5교시 수업 후 학교 구경을 마치고나서 학교가 끝나고 난 뒤, 집에 가니 엄마가 영어 연습을 했는지 영어를 하며 내 파트너를 반겨주었다. 전부터 엄마가 홍콩친구 오면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하나 많은 고민을 하더니 결국 영어연습을 조금 하신 모양이다. 평소 엄마가 영어를 쓰는 걸 본적이 없던 터라 웃기기도 하고 엄마의 노력이 고맙기도 했다. 집에서 환영회가 끝나고 난 내 파트너와 함께 성남동에 갔다. 그 곳에서 다른 홍콩국제교류 참가하는 친구들과 함께 밥을 먹기로 해서 집에 들렀다가 쉴 틈 없이 바로 나왔다. 저녁밥은 고민 끝에 닭갈비를 먹기로 했다. 가격이 싼데 비해서 맛도 좋고 양도 많아서 우리 같은 학생들이 먹기에는 안성맞춤이었다. 다만 홍콩 친구들이 닭갈비를 좋아할지가 고민이었는데 홍콩친구들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듯이 잘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 배를 채우고 나서 홍콩친구들에게 뭘 하고 싶냐고 물어보니 바로 쇼핑을 하고 싶다는 대답이 나왔다. 그래서 우린 성남동 곳곳을 돌아다니다가 홍콩친구들이 흥미를 보이는 곳이 있으면 그곳에 들어가 설명을 해주고 쇼핑하는 걸 도와줬다. 홍콩 친구들이 제일 좋아하는 건 다름 아닌 화장품이었다. 수분크림이나 스킨로션 같은 것을 많이 사는 걸 보니 우리나라가 화장품이 많이 발전되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쇼핑이 끝나니 10시가 훌쩍 넘어있었다. 나는 친구들과 헤어지고 근처에서 석경이를 만나 함께 석경이 집에 갔다. 내 파트너는 홍콩에 있을 때부터 석경이를 참 좋아했다. 그래서 저번부터 석경이 집에 파트너를 데리고 가서 자기로 되어있었다. 내 파트너는 석경이를 본다고 하자 못 볼까봐 아쉬웠는데 보게 되서 좋다고 했다. 석경이 집에서의 하룻밤이 지나가고 다음날이 되었다. 두 번째 날은 부산에 가기로 했다. 부산에는 울산보다 볼거리가 훨씬 많고 쇼핑 할 것도 많기 때문이다. 부랴부랴 석경이 집에서 준비를 끝마치고 태화강 역에 간 후 기차를 탔다. 좌석에 앉혀 주고 싶었는데 미리 예약을 해놓지 않아서 그런지 입석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다음 기차를 탈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에 입석으로 부산까지 가게 되었다. 부산에 도착하자 울산보다 더 많은 사람을 볼 수 있었다. 덕분에 홍콩 친구들도 재미를 느꼈고 부산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산에 와서 처음 간곳은 신세계백화점이다. 나도 처음 가보지만 친구들이 길을 잘 안내해 줘서 쉽게 찾아갈 수 있었다. 그곳에 가니 홍콩 친구들이 정말 좋아했다. 특히 그곳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그곳에 있는 식당에는 별의별 음식이 있었고 한국 전통 음식도 많이 팔았던 터라 홍콩 친구들은 모두 한국 전통 음식을 고르고 맛있게 먹었다. 그곳에서의 쇼핑이 끝나고 우리는 두 번째 쇼핑장소로 남포동에 있는 국제시장에 갔다. 그곳에서 별로 산건 없었지만 홍콩 친구들은 여러 가지를 둘러보며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부산에서 쇼핑을 마치자 벌써 6시가 지나가고 있었다. 부산에서 먹을 저녁은 부산의 명물 부산 돼지국밥이었다. 난 홍콩 친구들이 한국 음식을 좋아 하는걸 보고 부산 돼지 국밥도 잘 먹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부산 돼지국밥을 먹고 나서 물어보니 별로 맛있지는 않았다고 했다. 내가 먹을 때는 정말 맛있었는데 입맛의 차이가 조금 있음을 느끼고 다음부터는 먼저 의견을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저녁을 먹고 나서 우리가 자기로 했던 찜질방에 갔다. 찜질방에 가기 전에 일단 목욕탕에서 몸을 씻으러 갔다. 근데 홍콩 친구들은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오는 모습에 참 어이가 없고 웃음이 나왔지만 그래도 나라간의 문화가 다르다 생각하고 이해했다. 찜질방에 가니 먹거리가 정말 많았다. 이것도 한국문화 체험이라 생각하고 식혜와 구운 계란을 사줬더니 정말 맛있게 먹었다. 먹고 사우나를 하고 또 여기저기 놀러다니다보니 몸이 정말 피곤해 일찍 자려고 했지만 찜질방에서 새벽 사우나를 놓칠 수는 없었다. 덕분에 새벽 늦게 잠이 들고 아침 일찍 일어나 피곤함이 계속 지속된 채로 다음날 일정을 하게 되었다. 세 번째 날은 경주에 가기로 했다. 경주에서는 별로 한 게 없었다. 자전거와 이륜 바이크를 타고 근처 공원을 돌아다니다보니 어느새 저녁 먹을 시간이 다되었다. 오늘 저녁은 평소 비싸서 가진 않았지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고기 뷔페에 갔다. 그곳에 가니 홍콩 친구들이 고기를 정말 산더미만큼 가져와서 먹는 걸 보니 데려오길 잘했다고 생각했고, 고기뷔페 사장님께서 우리가 좋아 보인다고 음료수를 많이 주셔서 한국이 이렇게나 좋은 나라라며 자랑도 하며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고기뷔페에서 재밌는 저녁 식사가 끝나니 벌써 9시가 넘어가 있었다. 우리는 이대로 집에 가기 아쉬워 볼링장에 가려고 했지만 그때 마침 비가 오기 시작해 어쩔 수 없이 집에 와 씻고 잠이 들었다. 네 번째 날은 학교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움직인 날이다. 교감선생님과 박경선선생님과 함께 울산 곳곳을 구경하며 재밌게 논 것도 홍콩 친구들에겐 또 하나의 추억이 될 것이기에 난 부족한 영어를 써가며 설명을 해줬다. 울산 투어가 끝나고 난 친구들과 조금 같이 있다가 엄마와 내 파트너와 함께 밥을 먹으러 갔다. 내 파트너에게 샤브샤브 좋아하냐고 물어봤는데 좋아한다고 하자 오늘 저녁은 샤브샤브로 결정을 했고, 잘 먹는걸 보고 나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저녁을 먹고 함께 사진을 찍은 후 나와 내 파트너는 기념품을 사러 홈플러스에 갔다. 내 파트너는 다른 비싼 건 많이 안 샀는데 김을 정말 많이 샀다. 김이 너무 맛있었는지 김을 한 박스도 넘게 사서 집에 가져 갈 거라고 했다. 내년에 홍콩에 가는 친구가 있다면 꼭 김을 사가라고 해야겠다. 기념품 쇼핑이 끝나고 집에 오니 마지막 밤이라는 생각에 살짝 서운했지만 아직 내일 놀 시간이 많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일찍 자서 내일도 재밌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마지막 날 학교 가는 길에는 짐을 들고 가야했기에 엄마가 학교까지 태워줬다. 엄마와의 마지막 인사를 하게 한 후 버스에 타고 간곳은 울산 과학박물관이었다. 그곳은 여러 가지 과학 기구가 있었는데 별 희한한 기구들을 가지고 노는 게 재밌었고 홍콩친구들은 여러 가지 기구를 가지고 놀며 재밌게 노는걸 보니 여기 오는 것도 나쁜 선택이 아니었다고 생각했다. 약 두 시간동안 과학 박물관 견학을 마치고 간곳은 두 번째 날에 갔던 부산이었다. 부산에서 점심을 먹고 우린 바로 자유시간을 받아 전통시장과 스펀지라는 쇼핑몰에 가서 마지막 쇼핑을 했다. 그곳에서 우린 아이스크림을 먹고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한식집에가서 마지막 한국에서의 밥을 먹은 후 김해 공항에 가서 배웅을 해주고 돌아왔다. 5월말 홍콩에서 우리나라로 돌아올 때도 그랬지만 공항에서 헤어질 때는 정말 아쉬웠다. 그때는 다시 볼 수 있다는 생각에 희망을 갖기도 했지만 이젠 못 볼 수도 있는 상황이었기에 정말 떠나 보내기 싫었다. 하지만 내 파트너가 웃으며 다음에 다시 보자고 인사를 해준 덕분에 아쉬움이 조금 덜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커서 취직하면 꼭 홍콩에 놀러가기로 약속을 했기 때문에 우린 다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다. 비록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4박 5일 동안 항상 함께 행동해 오면서 다른문화를 느낄 수 있었고 외국친구를 사귀면서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된 것 같아 이번 국제교류가 나에게 끼친 영향이 많은 득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나중에 외국에 가도 만날 친구가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지 깨닫게 되는 여행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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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선 | 14.01.09 조회:13
    2013 국제교류 대만 방문 소감문 최우수작(2 산업설비과 2 장준범)
    올해 4월 봄, 대만 친구들과 우리나라에서 처음 만나 잊지 못할 추억과 인연을 만들었다. 5일이라는 시간은 빨리 지나가 이별을 할 때가 됬을 때 정말 아쉽고 마음 한편으로는 슬펐다. 어느덧 이별을 한지 6개월이란 시간이 빠르게 자나가 대만에 가게 되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우리는 기숙사에서 울산공항으로 가게 되었다. 나는 박경선 선생님 차를 타고 울산공항까지 갔다. 울산공항에 내려 짐을 부치고 김포공항으로 비행기를 타고 갔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해야 하기 때문에 공항철도로 빨리 움직여서 인천으로 갔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만 친구들을 만나러 타이페이를 향한 비행기에 올라탔다. 기내에서 부모님께 감사편지도 쓰고 노래도 들으면서 2시간이 흘러 대만 타이페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무척 설레기도 하고 조금 긴장도 되었지만 게이트 문이 열리고 팜플렛을 들고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주는 친구들을 봤을 때 긴장이 풀리고 너무 반가웠다. 내 파트너인 Andy와 반갑게 악수를 하고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많은 이야기를 했다. 공항에서 나와 학교에 가기 위해 버스에 탔다. 학교가 있는 타이중 까지는 3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그래서 긴 시간 동안 나는 다른 대만 친구들과 많은 대화를 했다. 학교에 도착하여 우리는 그 학교 교장선생님들과 선생님들께 간단한 인사 말씀을 듣고 각자 파트너의 집으로 돌아가게 됬다. 내 파트너의 집은 학교가 있는 타이중이 아닌 먀오리에 있어서 파트너 부모님의 자가용을 타고 집으로 갔다. 파트너 부모님께서 대만에 온 걸 환영한다면서 나를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집에 도착하여 파트너의 형과 반갑게 인사를 했다. 파트너의 형은 대만 육군사관학교에 다니는데 내가 대만에 온 걸 맞이하러 주말을 맞아서 집에 왔다고 한다. 배가 고파서 저녁식사를 가족과 같이 하고 2층 주택인 파트너의 집을 구경했다. 집안에 사당도 있어서 정말 신기했다. 구경을 하다가 도자기를 만드시는 일을 하는 파트너 아버지의 작업장을 구경했다. 처음 보는 거라서 정말 신기했는데 파트너 아버지께서 피곤하지 않으면 한번 배워보겠냐고 물어보셔서 나는 흔쾌히 해보겠다고 했다. 도자기의 기초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데 아버지께서 처음 하는데 잘한다면서 나에게 재능이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도자기를 빚고 나서 옷에 진흙이 많이 묻어서 샤워를 하고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해서 빨리 잠자리에 들었다. 둘째 날, 새벽 5시에 일어나 학교 갈 준비를 했다. 학교까지 멀어서 기차로 1시간, 버스로 20분이 걸린다고 한다. 기차와 버스 안에서 틈틈히 자다 보니 학교에 도착하였다. 학교에 도착하여 제일 먼저 파트너의 반에 갔다. 많은 친구들이 반갑게 맞이해줘서 정말 고마웠다. 조금 있다가 아침을 간단하게 먹고 환영식을 하러 강당에 갔다. 2000명 정도의 학생들이 있어서 조금 긴장이 되었지만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긴장을 풀었다.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하고 우리가 준비한 공연을 했다. 먼저 제임스 므라즈의 ‘I’m yours’ 를 부르고 그 동안 열심히 준비했던 싸이의 ‘젠틀맨’을 췄다. 생각보다 뜨거운 반응을 해줘서 기분이 좋았고 실수 없이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어서 감사했다. 환영식이 끝나고 점심을 먹고 대만 친구들과 농구와 축구게임을 했다. 땀을 흘리고 나니 조금 상쾌해진 것 같아서 좋았다. 옷을 갈아입고 파트너의 과 축제를 구경하다가 학교를 마쳤다. 우리는 다같이 타이중의 야시장을 구경하러 가기로 했다. 먼저 대만 친구들과 볼링을 치러 갔다. 점수가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볼링을 2게임 치고 야시장으로 갔다. 야시장 입구에서부터 범상치 않은 냄새가 났는데 알고 보니 그 유명한 취두부의 냄새였다. 솔직히 말하자면 정말 견디기가 힘들었다. 취두부 냄새를 피해서 우리는 저녁식사를 하러 갔다. 돼지고기 국수를 먹고 야시장 구경을 시작했다. 대만에서 유명한 밀크티도 먹어보고 사람들이 많았지만 쇼핑도 하고 게임방에 가서 농구게임과 펀치게임도 했다. 피곤했지만 재미있는 하루였다. 셋째 날, 대만에서 맞는 첫 주말 모든 친구들이 다같이 타이페이에 놀러 갔다. 대만 선생님 한 분과 버스 1대를 대절해서 타이페이까지 갔다. 타이페이까지 2시간 정도가 걸렸는데 가는 버스 안에서 대만 친구들과 같이 노래를 부르면서 즐겁게 놀면서 가다 보니 금방 도착했다. 우리는 제일 먼저 대만민족기념관에 갔다. 기념관에 들어가자마자 대만의 초대 총통인 장제스의 거대한 동상이 보였다. 동상의 크기만 봐도 정말 웅장하고 위엄 있어 보였다. 바로 동상 앞에 군인 2명이 교대로 서서 지키고 있는데 눈 하나 깜빡 거리지 않고 서 있어서 처음에 나는 밀랍 인형인줄 알았다. 2층에서 교대식을 봤는데 정해진 동선에 맞춰서 움직이는게 정말 신기하고 멋있었다. 교대식을 다보고 대만의 랜드마크인 타이페이101 타워에 가기 전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 일식요리 뷔페를 먹으러 갔는데 생각했던 음식보다 맛있는 음식들이 많아서 좋았다. 오랜만에 제대로 된 음식을 먹는 것 같아 속도 편하고 정말 좋은 점심식사였던 것 같다. 점심을 먹고 타이페이 101 타워에 갔다. 이 타워의 엘리베이터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고 한다. 유명해서 그런지 20분도 기다려서 엘리베이터를 탔다. 올라갈 때 귀가 막혔는데 정말 빠른 것 같았다. 101층까지는 못 가고 88층에서 경치를 보았다. 약간 안개가 끼었지만 타이페이의 시내가 한눈에 탁 트여 있어서 정말 멋있었다. 친구들과 사진도 많이 찍고 기념품도 몇 개 사고 내려왔다. 타워에서 나와 지하철을 타고 우리는 단수이로 갔다. 단수이에서 호수 주변 야시장에서 구경을 했는데 참새알도 먹어보고 원조 취두부도 봤다. 한번 먹어볼려고 했는데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다. 야시장 구경을 마치고 대절한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버스 안에서 대만친구와 같이 바깥 야경을 보면서 노래를 같이 들었는데 정말 잊지 못할 것이다. 넷째 날, 일요일 아침 나와 해영이 영민이는 내 파트너 집 근처인 먀오리의 소다공장에 갔다. 거기서 소다 만들기 체험을 했는데 처음 해보는 거라서 신기했다. 소다 빨리 먹기 대회도 했는데 내가 1등을 했다. 난 정말 대단한거 같다. 소다공장 견학을 마치고 영민이 파트너인 Amy의 가족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갔다. 맛있게 점심을 먹고 마트에 갔다. 마트에서 파트너가 선물로 대만의 먹거리를 많이 사주었다.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받았다. 마트에서 쇼핑을 하고 영민이와 헤어져 나와 해영이는 기차를 타고 타이중으로 갔다. 타이중에서 가장 크고 대학 주위에 있어서 유명한 야시장인 펑자 야시장에 갔다. 그곳에서 살다가 처음 보는 음식들을 먹으면서 많은 인내심을 기를 수 있었던 것 같다. 대충 끼니를 때우고 쇼핑을 시작했다. 단화도 사고 가족 선물도 사고 많은 옷도 샀는데 파트너가 2000달러짜리 후드티를 하나 사줘서 정말 고마웠다. 야시장 쇼핑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다. 집에서 파트너 가족들과 간단하게 한모금씩 하고 즉석사진을 기념하기로 했다. 짐을 다 정리하고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채 대만에서의 마지막 밤을 맞이했다. 마지막 날, 파트너의 형과 작별 인사를 하고 부모님께서 학교까지 태워다 주셨다. 5일 동안 감사했다는 말을 전하고 파트너의 부모님과 작별인사를 했다. 우리는 마지막으로 학교를 돌아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학교를 떠나 타이페이 공항으로 가는 버스에 올라탔다. 공항으로 가다가 점심을 먹고 아쉬운 마음으로 공항에 갔다. 공항에 내려서 짐을 다 부치고 나니 이젠 헤어져야 한다는 것이 직감해왔다. 마지막으로 대만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포옹도 하고 출국 게이트로 가서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젠 다시 언제 볼지 모른다는 생각에 눈물이 날 뻔 했지만 다음에 언젠가는 꼭 다시 만날거라는 생각을 하고 눈물을 참았다. 정말 소중한 친구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었던 것 같다. 나는 이 친구들과의 기억은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작년에 홍콩교류에 참가했었지만 나는 그때보다 지금을 더욱 잊지 못할 것이고 대만친구들이 매우 그리울 것이다. 꼭 다시 대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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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선 | 13.11.27 조회:30
    2013년도 홍콩 방한
    2013년 11/22(금) ~ 26(화), 본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홍콩 Clementi Seconday School의 9명 학생, 교감선생님과 인솔선생님께서 본교를 방문하셨습니다. Day 1(금) : 환영행사, 급식체험 및 수업참여, 학교투어 Day 2(토) : 홈스테이(가족과 한국 문화 경험) Day 3(일) : 홈스테이(부산 및 경주 투어) Day 4(월) : 울산대공원, 간절곶, 울기등대 및 대왕암, 현대중공업 견학 Day 5(화) : 울산과학관, 해운대관광 헤어질때 못내 아쉬워 두 손을 꼭 잡고 인사를 나누던 모습이 선하네요. 다음에 만날때까지 모두들 건강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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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선 | 13.11.10 조회:42
    2013 국제교류 대만 방문
    2013. 10.31 ~ 11.04일 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 13명의 학생 및 교감선생님 포함 3명의 교사들이 국제교류 자매학교인 대만 국립 타이중 고급공업직업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6개월여 만에 만난 반가운 친구들의 얼굴을 보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본교 학생들이 방과후 시간을 이용하여 연습한 젠틀맨과 I'm yours 공연은 대만 교류학교 환영행사에서 유감없이 발휘되어 많은 친구들을 놀라게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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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화식 | 13.06.24 조회:27
    2013년 홍콩방문 소감문(김호창)
    1학년 4반 김호창 -5/23 목요일 (1일차) 우리는 울산역에서 7시까지 집결을 하였다. 그리고 난 뒤 인원 체크를 하고 바로 KTX에 몸을 실었다. 나는 해외 국제 교류라는 것을 이번 기회에 울산 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처음 해 보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기대되면서 설레었다. 그렇게 2~3시간이 지나 서울역에 도착하게 되었다. 서울역에 도착하고 서울역을 구경할 시간도 없이 바로 인천국제공항 행 KTX를 타고 다시 40분여를 달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였다. 11시에 도착을 하니 우리가 1시 40분에 출국을 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나는 굉장히 여유로울 줄 알았으나 선생님들이 출국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 하시다고 하셨다. 우선 가자마자 여행사와 미팅을 가졌다. 미팅을 한 후 우린 짐을 맡기러 공항 안쪽으로 들어갔고 나는 생전 처음으로 캐리어를 비행기에 맡겨보았다. 전에 어릴 때 울산에서 서울로 비행기를 타고 간 적은 있었지만 그 때는 아버지나 어머니가 나의 짐까지 맡기셨기 때문에 한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었다. 내가 직접 캐리어를 맡겨보니 상당히 뿌듯하였다. 캐리어를 맡긴 뒤 우리는 환전을 하고 여권검사와 소지품 검사를 받게 되었다. 출국도 처음 해보는 것이라 상당히 떨리는 부분 중 하나였던 것 같다. 영화에서만 보던 것이 실제로 해보니 신기했고 재밌었다. 그렇게 우린 출국준비를 다하고 면세점 구경을 하게 되었다. 면세점 구경을 하던 중 2학년 선배들이 우리에게 홍콩에는 110V밖에 안 쓴다고 어댑터를 따로 빌려야하는데 공짜로 빌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서 좋은 정보를 받게 되어서 형들에게 감사함을 느꼈다. 그렇게 어댑터를 빌리고 다시 면세점 구경에 돌입하였다. 처음에 철기라는 친구가 지갑을 장만하고 싶다고 해서 지갑구경을 같이 했는데 면세점에는 역시 중/고가의 메이커들이 많아서 우리에겐 구매한다고 하여도 상당히 큰 선택으로 느껴질 것이다. 그렇게 구경만하고 계속 걷는데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어 당황하였다. 면세점이란 곳은 이렇게 넓은 곳이구나...하며 상상과는 달리 굉장히 크게 느껴졌다. 그렇게 면세점 구경을 끝내고 출국을 하게 되었다. 출국하는 비행기는 상당히 고급스러웠다. 모니터가 달려 있고 음악, 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가 내장되어 있어 비행시간 3시간 동안 지루함을 느끼지 않았다. 그렇게 즐기고 있는 동안 승무원들이 승객들의 기내식을 준비해 주었다. 기내식은 닭고기, 소고기, 생선이 있었는데 나는 소고기를 선택하였다. 음식이 나오자 나는 식욕이 왕성해짐을 느꼈다. 음식이 굉장히 맛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그렇게 음식을 맛있게 먹고 나서 나는 다시 휴식을 취했다. 그리고 얼마 후 우리는 홍콩에 도착하게 되었다. 한국에 있다가 홍콩에 오니 주변 공기부터 다르게 느껴졌다. 홍콩은 들은 대로 상당히 불쾌한 온도와 습도를 가지고 있는 나라였다. 처음 도착하자마자 더워서 갑자기 기분이 예민해졌다. 그래도 홍콩에서는 즐기기로 마음을 먹고 왔으니 다 잊어버렸다. 그렇게 입국 절차를 거치고 홍콩 친구들과 만나게 되었다. 처음 홍콩 친구들을 보니 매우 어색한 사이였다. 그래도 서로 얼굴을 확인하고 서로의 정보를 조금씩 얘기하다보니 친밀감을 조성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렇게 우리는 마코라는 친구의 집에 밥을 먹으로 갔다. 창영이, 민형이, 철기, 나 이렇게 4명 파트너와 같이 갔는데 홍콩 친구들이 편하게 대해줘서 고마웠다. 그리고 그날 밤 친구들이 어묵으로 하는 신기한 요리를 해주었는데 처음엔 맛있었는데 계속 먹을수록 너무 느끼해서 그만 먹겠다고 전한 뒤 나는 쉬다가 친구들도 다 먹고 게임을 조금 하다 내 파트너 집으로 가고 하루를 쉬었다. 그렇게 첫 날이 지나갔다. -5/24 금요일 (2일차) 이 날은 국제 교류 친구들의 학교를 방문하여 체험해 보는 것 이었다. 버스를 타고 나의 파트너 Albert의 학교를 갔는데 굉장히 큰 학교였다. 그리고 다양한 연령의 친구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였고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으로 보였다. 우리는 가서 먼저 우리가 준비해 온 PSY의 “Gentleman"이라는 곡을 보여주었고 그 학교 학생들도 우리의 댄스에 박수를 쳐주며 자신의 장기들을 보여주었다. 상당히 급이 높은 춤을 구사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그렇게 환영식이 끝난 뒤 수업에 참여하였다. 수업은 수학은 우리보다 좀 낮은 수준의 수학을 하고 있었고 다른 수업은 중국어 수업/ 서예수업 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다. 내가 느낀 것은 그 학교 학생들의 수업 방식은 상당히 자유로운 형식의 수업 형식을 한다는 것이었다. 먼가 서로간의 경쟁 같은 것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리고 점심에는 홍콩의 식당에 우리를 데리고 갔는데 한국 사람들이 먹기에는 꺼려지는 음식들이었다. 하지만 나는 거부감을 안보이기 위해 먹을 수 있을 만큼은 먹었다. 맛있는 음식도 있었고 중국의 차가 굉장히 고급스러웠다. 그렇게 점심을 먹고 수업을 마친 뒤 학교친구들과 인사를 하고 헤어졌다. 그리고 우리는 쇼핑을 하러 침사추이라는 섬으로 들어갔다. 침사추이라는 섬은 아름다운 섬이었고 멋진 곳 이었다. 나는 그 곳을 더 구경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는 관계로 우리는 조금의 관광을 끝낸 뒤 바로 몽콕 이라는 곳으로 향했다. 몽콕은 상당히 큰 시장이었고 야시장이 활발한 곳 이어서 늦은 시간 이었지만 잘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렇게 그 날 쇼핑을 즐긴 뒤 집으로 돌아가 잠을 청하며 쉬었다. -5/25 토요일 (3일차) 이 날은 조금 늦게 기상을 하였다. 일어나니 파트너가 나보고 천천히 하라며 여유를 즐겼다. 그렇게 씻고 나오는데 파트너 어머니가 나를 위하여 라면 요리를 해주셨다. 기름이 조금 많아 보였지만 홍콩 지방의 특성인 거 같아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었다. 지금껏 홍콩에서 먹어본 음식 중 가장 맛있는 음식이었던 것 같다. 나갈 채비를 다하고 오션파크라는 곳을 향해 갔다. 갑자기 버스를 타고 가던 중 비가 많이 쏟아졌다. 한국과는 다르게 빗방울도 되게 굵었고 세기도 무척 셌다. 그래서 우리는 비를 많이 맞고 도착하게 되었다. 오션파크에 입장을 하여 놀이동산으로 올라갔다. 오션파크는 동물도 있고 놀이동산도 있는 곳 이었다. 내가 놀이기구를 좋아해서 놀이동산을 무척 좋아한다. 그래서 나는 정말로 신이 났다. 그렇게 재밌는 놀이기구를 비를 맞으면서 타고 펭귄도 보고 아주 많은 동물들도 보았다. 아주 즐거운 하루였다. -5/26 일요일 (4일차) 이 날은 모든 홍콩 친구들과 섬을 가기로 한 날이다. 섬으로 가서 몇 명의 친구들은 현지에서 슬리퍼를 사고 바로 해변 쪽으로 갔다. 해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도착하자마자 친구들은 모두 거기서 반바지 하나를 사고 바로 바다에 들어갔다. 나는 입을 여분의 옷을 안들고와서 바다에 들어가지 않았다. 그렇게 밖에서 해변을 즐겼다. 그러던 도중 아는 형 한분이 작년에 했던 파트너와 접선이 되었다고 해서 우리 몇 명의 파트너와 함께 같이 만나 놀게 되었다. 그렇게 같이 영화도 보고 디저트도 먹고 밥도 먹고 재밌게 지냈다. 그리고 다시 해변에 있던 친구들을 만나 집으로 귀가하였다. 이 날은 마지막 밤이라 그런지 너무 아쉬웠던 느낌이 아직도 새록새록 하다. -5/27 월요일 (5일차) 오늘은 홍콩 친구들과 이별을 하는 슬픈 날 이었다. 나는 이 날 홍콩 친구들과 잘 지내고 겨울에 다시 보자는 인사를 하고 슬픈 이별을 하게 되었다. 홍콩에서 너무 즐거웠던 시간이 다 지나가니 너무나 허무했다. 나는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 또한 홍콩에 국제 교류 학생으로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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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화식 | 13.06.24 조회:27
    2013년 대만 방한 소감문(김문주)
    2학년 4반 김문주 처음 대만국제교류를 신청 했을 때는 친구들의 권유와 나도 하고 싶은 마음도 없지 않아 있어서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 신청을 할 당시에는 창원에 살기 때문에 국제교류를 할 수 있을지 없을지 확신할 수 없었다. 하지만 여러번의 회의 끝에 창원 친구들도 함께할 수 있었다. 공항에 갔을 때 서로 facebook으로 얼굴을 확인한 친구들도 있었지만 확인하지 않은 친구들도 있어서 파트너의 얼굴이 궁금하여 초조한 친구들도 있었다. 나도 얼굴을 확인 하지 못한 친구들 중에 하나여서 나 역시 초조한 마음으로 파트너를 기다렸다. 4월18일 9시에 대만 친구들이 왔고 준비한 팜플렛을 들며 파트너의 얼굴을 확인하였다. 한국 이름으로“왕충심” 내 파트너의 이름이다. 충심이를 처음 봤을 때 첫인상은 잘생기고 훈남이다 생각 하였다 하지만 처음 만나서 인지 어찌 해야할지 몰라서 서로 그냥 어색한 인사를 나누었다. 그렇게 김해공항에서 창원 친구들과 울산 친구들로 나뉘어 서로의 집으로 향했다. 우리 가족들은 충심이를 반갑게 맞이 하였고, 충심이는 비행기를 타서 피곤했는지 곧바로 잠들어 버렸다. 한국에서의 첫째 날이 밝았다. 이 날은 학교 행사를 하는 날 이여서 8시30분 까지 학교에 도착해야 했기 때문에 충심이와 나는 6시 첫차를 타고 울산으로 향했다. 울산으로 가는 동안 어색해서 서로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 취미를 물어 보던 중 좋아하는 운동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농구”라고 대답하였다. 나도 농구를 좋아 하기에 충심이와 농구를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학교에 도착을 하고 우리는 멘토링 실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다. 그때 까지는 파트너와 어색한 친구들이 많은 것 같았다 그래서 어색함을 풀려고 서로 대화도 많이 하고 싸이의“젠틀맨” 뮤직비디오를 보며 대기를 하고 있었다. 먼저 수업을 듣기 위해 동호와 준범, 태원이와 나는 우리반으로 향해 수업을 들었고 그 다음 강당으로 올라가서 대만 친구들의 소개와 공연을 보고 점심을 먹은 뒤 학교를 나왔다. 그 전에 이 날은 모두 시내에서 놀자고 해서 성남동으로 향했다. 먼저 노래방을 갔는데 대만 친구들이 한국 노래를 많이 알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 역시 kpop은 대단하구나 하고 생각하였다. 그다음 기념품을 사기위해 쇼핑을 하러 갔는데 이래저래 흩어져서 준범이,나,태원이,동호만 남아서 저녁을 먹었고 다먹은 후에 볼링을 치고 싶었지만 동호와 내가 창원에 살기 때문에 차 시간이 늦어 질까봐 아쉽게 해어지고 말았다. 둘째 날은 따로 따로 놀기로 약속을 잡았다. 하지만 동호와 나 그리고 영훈이는 서로 약속을 잡아서 10시에 롯데 백화점 앞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먼저 밥을 먹기 위해 영훈이가 잘 알고 있는 뷔페에 갔다. 나도 처음 가봤는데 맛이 나쁘지 않아서 다음에 한번 더 오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밥을 먹고 롯데 백화점 에서쇼핑을 하고 한국 vs 대만 볼링을 하였다. 3판 중에서 2판을 먼저 이기는 팀이 이기는 것으로 하였다 첫 판은 한국팀이 월등한 점수 차로 이겼지만 나머지 2판은 감을 잡은 영훈이의 파트너 때문에 한국팀이 지고 말았다. 우리는 이대로 질 수는 없다 싶어서 나머지 경기는 사격장에서 하기로 하고 우리는 사격장으로 향했다. 우리는 공기총1번 실탄이 든 총을 사용했다. 공기총은 가격이 싸고 사용하기도 편했지만 실탄이 든 총은 반동도 심하고 방음이 잘 되는 헤드셋을 써도 천둥소리 같이 우렁차서 처음 발포 했을 때는 6명 모두 놀랐다. 모두의 사격이 끝나고 우리는 서로의 점수를 확인했다. 모두 처음 경험해 보았는데, 내 점수는 68점으로 2번째로 점수가 많이 나왔는데 1등은 나의 파트너인 충심이가 86을 쏴서 우리 모두를 놀라게 했고 우리는 충심이 를“Gunner"라고부르며 우리는 사격장을 나와 각자의 집으로 향했다. 나는 그 날 저녁에 외식을 했는데 대만 사람의 대부분은 소고기를 먹지 않는다 하여서 돼지고기를 먹었고 충심이가 잘 먹어 주어서 고마웠다. 셋째 날은 대만 친구들이 오기 전부터 계획했던 경주월드에 가기로 했다. 하지만 한호와 영민이는 각자의 시간을 보낸다고 하여서 22명만 경주월드에 갔다. 창원팀은 아침8시 차를 타서 10시 쯤 도착하는 차를 탔고 울산 친구들은 9시 20분 정도의 기차를 타서 경주역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모두 만나서 버스를 타고 경주월드에 가기 까지 20분 정도 걸리는데 버스 안에서 우리들이 너무 떠들어서 버스를 탄 승객들에게 피해를 주었지만 대만 친구들을 말릴 수 없어서 그냥 경주월드로 향했다. 경주월드에 9시에 도착하고 이런저런 롤러코스터를 탔는데 무서워 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다 함께 탈 수 있는 놀이기구는 많이 없어서 나뉘어 탔다 4시쯤 경주월드에서 대만 친구들이 피곤하다고 하여서 각자 집으로 가고 재규,영훈이,나 그리고 환채는 이대로 가는 것은 아쉬워서 경주 하면 불국사!! 하며 불국사로 향했다. 늦은 시간 이었지만 우리들은 불국사 안에서 사진도 많이 찍고 꽃 밭 구경도 하며 굉장히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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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화식 | 13.06.03 조회:36
    2013년도 홍콩 방문
    2013. 05.23 ~ 05.27 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 9명의 학생 및 교장선생님 포함 3명의 교사들이 국제교류 자매학교인 홍콩 김문태중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홍콩 현지의 극진한 환대와 보살핌속에 우리 학생들이 잊지못할 추억을 많이 가지고 왔습니다. 국제교류 방문 만족도가 어느때보다 높았던 방문이었습니다. 다가오는 12월 홍콩학생들의 방한 또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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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화식 | 13.04.24 조회:59
    2013년 대만 방한
    2013년 4/18(목) ~ 22(월) 대만 타이중국립고급공업고등학교 13명의 학생, 교장, 교사2명, 학부모 2명 총 18명이 본교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Day 1(금) : 환영행사 Day 2(토) : 홈스테이(부산 및 창원 투어) Day 3(일) : 경주월드 DAy 4(월) : 현대중공업. 자동차 견학, 간절곶 및 해운대 처음 공항에서 맞이할 때부터 어느때보다 따듯하고 밝았던 교류였습니다. 떠날때 아쉬워하며 두손을 부여잡던 학생들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벌써 11월에 대만에서 다시 만날 그들의 모습이 눈에 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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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식 | 12.05.25 조회:42
    2012 홍콩교류(방문)
    1.기간:2012.05.03(목)~05.07(월) 2.홍콩교류행사가 무사히 마쳐졌습니다. 태권도시범도 멋지게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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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식 | 12.05.02 조회:38
    공연리허설
    홍콩 방문 공연을 위한 리허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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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식 | 12.04.30 조회:207
    홍콩 국제교류 공연 준비
    홍콩 국제교류 공연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장시간 토의를 했습니다. 중간고사가 끝나기가 무섭게 준비에 돌입하는 아이들이 대견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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